한일장신대 총동문회장 남기인 목사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총동문회장 남기인 목사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한일장신대 총동문회장에 남기인 목사(성덕교회)가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최근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에서 열린 제57회 정기총회는 총동문회장 선출과 동문이사 추천 투표가 열리면서 여느 해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 자리엔 이순창 부총회장, 방운술 전북노회장(원암교회), 서화평 전주노회장(샘물교회), 박성근 이사장(포항오천교회), 채은하 총장과 동문,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선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남기인 목사가 총동문회장에 선출됐다. 남회장은 “총동문회와 학교 발전을 위해 다시 섬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모교 개교100주년기념사업과 총동문회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회장은 1989년 우리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성덕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또 동문이사 투표에서는 류제혁 목사(양전교회)와 박춘경 목사(하나교회)가 추천됐으며, 차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신규 임원단은 총동문회장이 추후 임명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연신교회)가 ‘아버지를 영화롭게 섬기는 한일 동문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부총회장은 “한일은 다른 대학과 달라서 잘될 것”이라며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우리가 갈 길이기에 생명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이 자리에서 채은하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남회장은 “모교의 개교100주년을 맞아 동문들이 뜻과 정성을 모았다”며 “개교100주년을 발판삼아 더 도약하는 모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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