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장신대 총동문회장 남기인 목사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총동창회장 남기인 목사 연임
    한일장신대 총동문회장에 남기인 목사(성덕교회)가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최근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에서 열린 제57회 정기총회는 총동문회장 선출과 동문이사 추천 투표가 열리면서 여느 해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 자리엔 이순창 부총회장, 방운술 전북노회장(원암교회), 서화평 전주노회장(샘물교회), 박성근 이사장(포항오천교회), 채은하 총장과 동문,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