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총학생회
당기땡 기도회를 진행하는 모습. ©서울신대

서울신학대학교 제38대 솔루션 총학생회(회장 박민규)가 최근 성결인의 집 1층 존토마스홀에서 ‘당기땡 기도회’를 진행했다. 당기땡 기도회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가 땡기십니다’의 줄임말로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재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교, 학과 그리고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이번 ‘당기땡 기도회’는 약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서교회 이승엽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말씀, 기도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이승엽 목사는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청년의 때에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만만치 않지만, 내 힘이 아닌 우리의 유일한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만 붙잡고 살아야한다”며 “예수님을 꼭 붙잡고 살아간다면 잠깐은 넘어질 수 있으나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잠깐은 흔들릴 수 있으나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 서울신학대학교에도 반드시 회복의 은혜가 임하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당기땡 기도회는 기도제목 중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우크라이나의 종전과 회복을 위해’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학생회와 원우회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우크라이나 모금 캠페인이 우크라이나에 큰 위로가 되길 함께 기도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제38대 솔루션 총학생회와 제47대 BELOVE 원우회에서 함께 진행한 우크라이나 모금 캠페인 총액은 1,000만원을 넘었으며, 계속해서 모금 운동을 통해 후원금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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