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포시낭송협회(대표 이재영)는 장기기증 등록서 69부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24일, 김포시낭송협회(대표 이재영)로부터 장기기증 등록서 69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기증 등록서 전달은 이재영 대표와 김주영 국회의원의 인연으로부터 시작됐다.

지난 7월 16일, 사랑의장기기증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주영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김포시의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할 것을 제안해왔다. 이 중, 김 의원의 생명나눔의 뜻에 공감한 김포시낭송협회의 이재영 대표가 솔선수범으로 약 2주간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쳐 무려 69명의 장기기증 등록을 이끌어낸 것이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속 물리적인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습니다.”라고 했다. 비대면으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본부에 장기기증 등록서를 보내온 이 대표는 “2주간 생명나눔을 홍보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따뜻한 사랑을 받았어요. 특히 시낭송아카데미 김덕자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들과 지인들이 나의 일처럼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사랑의장기기증홍보대사로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려온 김주영 의원은 “이 대표님이 보여주신 생명나눔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를 시작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장기기증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한 이 대표는 김포지역에서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MC 재능기부를 통해 김포지역에서 진행되는 중요 행사에 진행을 맡기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있다.

본부 박진탁 본부장 역시 “남다른 애정으로 장기기증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김주영 의원님과 이 대표님의 적극적인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장기부전 환자들을 기억하고, 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줄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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