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일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AI(인공지능)’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시대지만, 정작 AI가 무엇이며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콘텐츠는 드물다.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가 이러한 시청자들의 요구에 응답해 AI 지식 교양 프로그램 「AI 토피아」를 공동제작·편성했다.
「AI 토피아」는 오는 1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GOOD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콘텐츠 완성도와 공익성을 기준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시청자가 기술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뉴스와 시사 이슈를 출발점으로 삼아, 국내 최고 수준의 AI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기술의 기본 원리부터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까지 차분하게 짚어낸다. 이를 통해 AI를 막연히 어렵거나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과 밀접한 ‘가까운 기술’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AI 토피아」는 기술 변화 속에서 시청자가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며 대응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식견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시청할 수 있는 AI 입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은 30분 러닝타임 동안 스튜디오 토크(ST)와 자료 영상(VCR)을 결합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매 회차 국내 최고의 AI 지식인이 출연해 핵심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통찰을 제공한다.
첫 회에는 국내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자 서울대 AI연구원장이 출연한다. 진행은 이승현 아나운서가 맡아 복잡한 내용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과학 번역가’로 참여해 전문가의 설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GOODTV는 「AI 토피아」 편성을 통해 신앙과 삶, 사회 변화를 함께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AI라는 새로운 시대의 질문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는 지적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시청자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KBSN이 제작하고 GOODTV가 공동제작에 참여한 「AI 토피아」는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은 AI 지식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GOODTV에서 방송된다. 재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편성됐다.
GOODTV는 KT Skylife 186번을 비롯해 IPTV(GENIE TV 234번, SK브로드밴드 293번, LG U+ 273번), 케이블TV 및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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