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의 미래-GAPP 플랫폼 전략 트레이닝” 세미나 포스터
“한국 선교의 미래-GAPP 플랫폼 전략 트레이닝” 세미나 포스터. ©주최 측 제공

“한국 선교의 미래-GAPP 플랫폼 전략 트레이닝” 세미나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에 기반한 선교 전략을 중심으로, 미전도 종족(UPG)을 향한 사역에서 통합 플랫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글로벌 선교 환경 속에서 한국 선교가 직면한 과제와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선교 접근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선교 현장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선교 전략 수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IMB 선교연구원 초청… 선교단체 리더 대상 집중 트레이닝

세미나 강사로는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IMB) 소속 밴스 워튼(Vance Worten) 아시아태평양 선교연구원이 초청됐다. 워튼 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교 전략과 데이터 기반 선교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GAPP 플랫폼을 활용한 선교 전략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번 트레이닝은 선교단체 리더와 실무 책임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보다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참가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참가비는 6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는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데이터 기반 선교의 중요성 조명… 미전도 종족 사역 전략 제시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기반 선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중심으로, 선교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소개된다. 특히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정보 분석, 전략 수립, 실행 과정에서 통합 플랫폼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무적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트레이닝이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선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과 도구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사역 현장에 맞는 선교 전략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MB·KWM 후원으로 진행… 신청은 1월 12일까지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한국전국해외선교회(FMB)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선교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월 12일까지이며,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관심 있는 선교단체 리더와 실무 책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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