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한신대 박물관에서는 오는 11월 30일(수)까지 제39회 탁본전람회를 개최한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박물관(관장 이형원)은 제39회 탁본전람회로 ‘조선명필의 재발견, 광산김씨(光山金氏) 가문의 서예’를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신대 경삼관 4층 한신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후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탁본 전람회는 광산김씨 가문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광산김씨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명문가로 김장생, 김집 등 예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뿐만 아니라 누대에 걸쳐 가서체(家書體)를 만들어 뛰어난 서예가들을 배출했다.

이번 전시회는 김구, 김집, 김진규, 김진상, 김상숙 등 광산김씨 인물들이 남긴 대표작인 이겸인 묘표(李兼仁 墓表), 이항복 신도비(李恒福 神道碑), 이민장 묘표(李敏章 墓表), 우암 송선생 추향비(尤菴 宋先生 追享碑), 신흥사사적비(神興寺事蹟碑) 등 총 20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통해 광산김씨 가문 인물들의 다양한 서체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조선시대 서예사에 끼친 영향력도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전시 동안 도슨트(전시물 설명 안내인)의 작품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신대 박물관
제 39회 탁본전람회 전시 장소인 한신갤러리 입구의 모습. ©한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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