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화요예배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온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특별찬양을 했다.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화요예배가 지난 11일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예배는 박성호 교수의 인도로 시작하여 입례송, 예배로 부름과 기원, 죄의 고백, 용서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선포 후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찬송이 이어졌다.

이어 갈릴리 교회 김영복 담임목사가 ‘생각의 정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팬데믹 이후에 난세를 겪고 있는 교회가 자기 혁신과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뤄가야 한다”며 “선지동산에서 신학을 배우는 신학생들이 매일매일 생각의 정원을 거룩하게 잘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온 목회자 및 신학생들의 특별찬양 순서가 있었다. 성은교회(이성민 담임목사) 초청으로 3주간 한국에 머물며 공부하고 있는 이들은 오늘 감신 예배에 참석하여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를 한국어로 찬양했다.

그리고 한센병(나병)환자를 대상으로 부룬디에서 사역하는 신응남 선교사가 브룬디 목회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선교사는 “신학을 공부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함께하길 바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열방을 위하여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한국어 찬양과 부룬디어 찬양, 그리고 율동이 이어졌으며 감신 학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고, 갈릴리교회에서 후원한 간식을 채플에 참석한 감신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벽 예배 후, 교회에서 꼭 필요한 것은??

#감신대 #화요예배 #부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