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제2기 학생행복위원회 체험검증단 간담회
제2기 학생행복위원회 체험검증단 간담회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장공관 1310회의실에서 제2기 학생행복위원회 체험검증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성 학생복지처장과 학생복지센터 이점건 팀장 및 박원식 선생을 비롯해 학교체험단 대표 김태윤 학생, SNS분석단 대표 전송은 학생, 학생모니터링단 대표 신다흰 학생 외 14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최민성 학생복지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생행복위원회 체험검증단은 학생과 학교가 소통하는 귀중한 채널이며, 체험검증단이 제안하는 내용은 실무 팀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대학본부 처‧본부장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통해 신중히 검토한 후 실행결정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많은 소통을 통해 학교와 학생이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2기 체험검증단의 1차 활동 제안들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모니터링단의 신다흰, 송정윤 학생이 제안한 ‘경삼관(동관) 1층 리모델링 및 공간 구성(안)’은 대학본부에서 반영해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2학기 동계방학 중에 새로운 학생 휴식 및 학습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체험검증단이 1차로 제안한 총 22건의 제안 중 조치 완료했거나 조치 예정인 제안은 14건(63%), 추가 검토할 제안은 5건(23%)이며, 미채택된 제안은 3건(14%)이다.

학교 건물별 생활밀착형 안내가 필요하다는 제안,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전용 셔틀 운행 제안, 학교 식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안, 교내 인터넷 연결 문제 및 성적 확인 당일 서버 다운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 등에 대해서 대학본부가 해결책을 모색하기로해, 학생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학생행복위원회 체험검증단은 2021년에 학생활동 지원정책 및 복지정책과 관련하여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학생들의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만족도를 높이고,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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