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선교사대회
2020년 열린 선교사대회 자료사진.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개교10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일, 섬김의 선교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회예배 및 기념식, 학술세미나, 신학과 어울림 한마당, 선교사역 컨퍼런스, 선교지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한일장신대 출신으로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47명의 선교사가 참석해 풍성한 선교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전 9시 개회예배에서는 채은하 총장이 설교하고, 선교사들의 입장과 특송, 대회선언 등이 진행된다. 또 서서평 학술세미나에서는 강정희 교수(한일장신대)의 사회로 서서평 선교사의 삶과 사역에 관해 장승익 목사(서울예수마을교회), 김성준 교수(한일장신대), 김기용 박사(영등포산업선교회), 임희모 명예교수(한일장신대)의 발표 4건이 이루어진다.

이어 한일장신대 설립자인 서서평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4회 서서평상 시상식에서는 고 김용복 한일장신대 초대총장에게 특별 서서평상이 수여된다. 상은 김매련 여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점심식사 후 1시 50분부터는 신학과 학생들과 교수, 동문들이 함께하는 신학과의 날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저녁 6시부터는 한일장신대 출신 선교사 5명이 각 나라에서 펼친 선교활동에 대해 발표하는 ‘선교사역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다음날인 23일에는 군산 선교기념지인 아펜젤러순직기념관, 구암병원 터, 구암교회, 3·1운동 100주년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5시 전주산돌교회에서 폐회예배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채은하 총장은 “오랜만에 모이는 우리대학 출신 해외선교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각 나라의 선교사역을 보고하고 선교의 사명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귀한 모임을 통해 한일 동문들의 해외 선교에 대한 수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자긍심이 고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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