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기부 플랫폼 ‘체리 스니커즈데이’ 솔루션 통해 걷기기부 진행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만 원, 헌혈증서 300장 기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참여형 퍼네이션(Fun+Donation) 모범 사례로 주목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인천항만공사와 ESG 실천 걷기기부 ‘체리스니커즈데이’ 기부금 전달식
11월 25일, 서울시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걷기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현장 (왼쪽부터 인천항만공사 사회가치실 안길섭 실장, 체리 기부 플랫폼 개발 및 운영사 이포넷 이수정 대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

 

 ©기부플랫폼체리 제공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가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한 걷기기부 솔루션 ‘체리 스니커즈데이’ 캠페인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걷기 캠페인’을 진행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천만 원과 임직원 기증 헌혈증서 300장을 전달했다.

기업의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요즘, ‘체리 스니커즈데이’ 걷기 기부 솔루션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며 환경을 생각하고(Environmental),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Social),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열려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Governance) ESG 경영을 위한 참여형 퍼네이션(Fun+Donation) 실천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공식 런칭한 ‘체리 스니커즈데이’ 솔루션은 걷기와 기부를 연계하여 참가자들의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매칭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리 스니커즈데이’ 1호 캠페인으로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진행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걷기 캠페인’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과 인근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걷기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한달 여 간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75명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 총 404명이 참여했고,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임직원들도 십시일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증 모으기에 참여해 300장을 기증했다.

75만 9,672걸음으로 임직원 걷기기부 1위를 차지한 강미영 과장은 “당연하게 생각했던 걷기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기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사회가치실장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체리 개발 및 운영사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분들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연말을 맞아 기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걷기기부 ‘체리 스니커즈데이’, 춤으로 기부하는 ‘체리 댄스챌린지’ 등 보다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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