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졸업작품전시회 캡처 화면.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는 오는 5일 메타버스 자체개발 플랫폼에서 졸업작품전을 진행한다고 3일에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대신한 아바타가 온라인 공간에서 출근하여 업무에 임하고, 팬 사인회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공연을 즐기는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이 가능한 가상세계를 말한다.

김상식 총장은 축사에서 “졸업작품전을 4차 산업의 화두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하게 됨은 미디어소프트웨어 학과의 특성화 방향인 VGA(VR/AR, Game, App)에 부합한 작품전임을 축하한다”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학생팀(팀장: 4학년 유상욱 외 5명)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작품전 플랫폼은 동시접속자 300명 이상과 멀티플레이어 보이스 채팅이 가능하며 18개의 부스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질의응답 채팅, 인기투표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개발팀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 출품 중이며 현재 1, 2차 평가를 거쳐 3차까지 진출한 상태로 그 결과가 기대된다.

메타버스 전시의 총괄 진행을 맡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장 진성아 교수는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 공간의 원리를 살펴보면, 우리의 신체가 의식과 무의식의 정신적 지배하에 움직이는 사실이 바로 현 물리 공간이 이미 메타버스의 철학과 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메타버스가 우리 삶의 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견하였고, MZ세대는 이미 가상세계에 매우 친숙하기에 그 정착 속도는 더 가속화 될 수 있다고 전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향후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의 특성화 방향에 메타버스를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도전적인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결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졸업작품전시회 캡처 화면(총장 축사 장면). ©성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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