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3회 서서평상 시상식 및 18차 서서평 학술대회
주요 참가자들이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서서평 연구회(회장 임희모 명예교수)는 전문인선교아카데미(원장 김성준)·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평화생명교회(김명현 목사)와 공동으로 개교99주년 기념 제3회 서서평상 시상식 및 제18차 서서평학술대회를 최근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에서 개최했다. 독일 출신 미국인 선교사 서서평(徐舒平, 1880~1934)은 미국 남장로교회의 파송을 받아 전라남도 광주지역 등지에서 간호사로 선교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서서평 선교사의 성육신적 선교’라는 주제로 총3부에 걸쳐 진행됐다. 박성곤 목사(한일장신대 개교 100주년 선교대회 준비위원장·문정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식은 김현숙 목사(준비위원회 서기·익산푸른초장교회)의 기도, 임희모 명예교수(서서평연구회 회장·한일장신대 선교학)의 인사말, 채은하 총장의 환영사, 권대현 목사(광주제일교회)의 축사로 진행됐다.

박형국 교수(신학과·종합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8차 서서평 선교사 학술대회에서는 장승익 목사(서울 예수마을교회·독일 튀빙엔대학 신학 박사)가 ‘주를 공경하는 자로서의 서서평의 삶과 사역’, 김성준 교수(한일장신대 신학과)가 ‘산상수훈에 나타난 천국과 서서평 선교사의 삶과 선교’, 임희모 명예교수(한일장신대 선교학 ·서서평연구회 회장)가 ‘식민주의 시대의 정치적 동일화 선교 비교 연구:메리 슬레서와 엘리자베스 쉐핑’, 김명현 목사(평화생명교회·전북대 박사과정)가 ‘서서평 선교사와 김영균 선교사의 선교 연구’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또한 이날 우리 대학 동문인 김영균 선교사(브라질 아마존 떼페 생명수교회)가 제3회 서서평 상(Shepping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상패와 상금 전달 및 전체 기념촬영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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