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온누리감리교회가 쌀 1004포를 계양구청에 기증했다.
인천 계양구 온누리감리교회가 쌀 1004포를 계양구청에 기증했다. ©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 온누리감리교회(담임목사 정명묵)은 지난 23일 계양구청 남측 광장에서 백미(10kg) 1,004포(환가액 2,911만 원)를 계양구에 기탁했다.

온누리감리교회는 매년 연말 온누리 천사(1,004)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명묵 담임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우리 주위의 이웃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이 성품이 올 한해 힘든 시기를 겪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1나눔캠페인 따뜻한사랑나누기’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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