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3일금식의 날
(왼쪽부터) 말씀을 전하는 ‘채드 해몬드 목사’, 통역을 맡은 유니스 정 ©굿티비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와 홀리위크미니스트리 등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협력하는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 기도회(이하 기도회)가 21일 밤부터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23일까지, 매일 밤 10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굿티비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첫날 주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날’이었다. 이날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채드 해몬드 목사가 ‘영적 소생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해몬드 목사는 “우리 모든 지금 고립된 상황에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가 우리 마음을 잘 살피지 않으면 낙심하게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낙심하게 되면 우리는 희망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희망을 잃게 되면 비전 또한 잃어버리게 된다”며 “어쩌면 지금 낙심 가운데 지금 광야를 걷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광야에 있을지라도 좋은 소식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저희를 통하여 일하신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셨다”고 했다.

이어 “사막은 도전받고 시험받는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험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마음 가운데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이끄시는 목적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사막의 생각했을 때 가장 크게 떠오르는 것은 멈추지 않는 목마름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고 어려움을 당할 때 그리고 극심하게 못 마를 때 올바른 물을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우리의 목마름을 완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그 물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물”이라며 “어떻게 내가 이 물을 마실 수 있을까 물을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러분들께서 처하신 그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전심으로 찾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역대하 7장 14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저희 모두가 속한 저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가서 하나님을 부르짖어야 한다. 우리는 목마름과 굶주린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또, 이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낮추라고 말씀하신다. 또 성경에서 하나님이 계신 곳 두군데가 있다. 시편 34편 18절과 57장 15절을 보면 하나님은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시며, 또한 마음이 겸손하고 마음이 통해하는 자와 함께 계신다고 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이 겸손해지고 통해하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마음이 겸손한 자를 소생시킨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통해한다는 말은 무너진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소생시킬 때 우리의 거룩한 슬픔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물로 살아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이 끝나면 교회를 다시 시작하자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교회를 다시 부흥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를 어떻게 부흥시킬 수 있을까. 한 사람의 마음과 한 사람의 영혼이 소생 될 때 교회의 부흥이 일어난다”며 “하나님께 돌아가서 주님 앞에서 우리를 낮추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소생시켜 주시고 우리를 교회의 부흥에 사용하셔서 교회를 부흥시킬 것”이라고 했다.

국가3일금식의 날
중보기도 인도를 맡은 황성은 목사 ©굿티비\

이어 황성은 목사(비전스테이션미니스트리 대표, 오메가교회 담임)가 중보기도를 인도했다.황 목사는 첫 번째로 “한국교회에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에베소 교회와 같이 첫 사랑을 잃어버린 것 아닌가라고 하는 마음을 주셨다”며 요한계시록 2장 3절부터 5절까지 말씀을 읽고 ‘회개와 거룩함’을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눴다.

이어 황 목사는 두 번째로 여호수아 1장 6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을 봉독하고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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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전도사가 특송에 앞서 故 김준곤 목사의 시 ‘민족 복음화의 꿈’을 낭독하고 있다. ©굿티비

특송시간에는 워십퍼스와 박지영 전도사가 참여했다. 박지영 전도사는 특송에 앞서 한국 CCC를 설립한 故 김준곤 목사의 시 ‘민족 복음화의 꿈’을 낭독한 후 찬양 그리스도의 계절을 불렀다.

이후 최현규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감독, 목동교회 담임)의 축도로 국가 3일 금식의 날 1일 차를 마쳤다.

한편, 국가 3일 금식의 날의 3일간의 주제는 21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날’ 22일 ‘북한을 위한 기도의 날’ 23일 ‘예배의 회복과 부흥의 날’이다. 홈페이지(www.NationalPrayerDay.kr)를 통해 3일 금식부터 끼니금식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참가자 1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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