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정숙희 센터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경상권 개인교육기부단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는 지난 13일 포항 지역 신규 개인교육기부자들을 대상으로 ‘2020 경상권 개인교육기부단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연수는 한동대학교, 그루브 실용음악학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교육기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교육기부자 활동에 앞서 필요한 지식과 지침을 습득하고 개인교육기부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활동사례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다.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정숙희 센터장은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현장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어 경상권 지역사회 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기부라는 가치가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 교육기부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개인 교육기부자는 “현장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교육기부라는 뜻깊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상생과 배려의 의미가 부각되는 시대 속에 교육기부라는 건강한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를 잘 내리길 바라며 개인 교육기부자로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올해 교육기부 모델학교 6개교를 선정하여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개인교육기부자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경상권역의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경상권(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지역의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교육기부 자원 발굴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수혜자 매칭 등 2014년 7월부터 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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