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나눔지식네트워크
아름다운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시대의 민간 모금과 비영리 활동'을 주제로 <제6차 나눔지식네트워크 공동기획포럼>을 온라인 행사로 공동주최한다.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시대의 민간 모금과 비영리 활동'을 주제로 <제6차 나눔지식네트워크 공동기획포럼>을 온라인 행사로 공동주최한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단기간에 많은 금액의 구호 성금이 모이고 각계각층 시민의 자원봉사가 이어지는 등 비영리 영역과 개인의 활동이 국가 위기 대응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이에 나눔지식네트워크에서는 코로나19 국면을 맞은 한국사회의 기부와 민간영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기후 위기·전염병 등 재난 상황이 잦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민간 모금과 비영리 활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동주최 기관 세 곳의 실무자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각 기관에서 진행했던 모금과 기부금 사용 실적 및 경과, 지원 사례, 사업 과정에서의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노연희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온라인 민간모금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 간다. 노 위원은 ‘카카오같이가치’, ‘네이버해피빈’ 등 온라인에서 코로나19를 주제로 진행된 모금 사례를 바탕으로 모집 단체와 모금함 특성별 모금 실적을 비교 분석한다.

또한, 아름다운재단 연구사업팀이 비영리단체 1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가 현장 비영리단체에 미친 영향 인식조사'결과 발표 순서도 준비돼 있다.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시대를 맞이해 공동체와 연결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 나눔문화의 확산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비영리 영역의 역할을 설정하는데 이번 포럼이 큰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행사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링크 접속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는 실시간 행사를 볼 수 있는 링크와 자료집 파일을 받아볼 수 있다.

나눔지식 네트워크는 아름다운재단을 비롯한 3개 비영리단체가 나눔지식의 교류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발족한 모임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회의 공동기획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발표자료는 포럼 이후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각 기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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