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6일 한교연 선교위원회가 인도네시아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선교포럼을 진행했다.   ©한교연 선교위원회

[기독일보·선교신문 이지희 기자] 한국교회연합 선교위원회(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포럼을 실시했다.

수마트라의 수도 페칸바루에서 차로 2시간 정도 정글로 들어가야 하는 뻐라왕 지역의 그레자 게뻬이 교회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에게 말씀에 기초한 영성 훈련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교연 선교위원회 위원장 노윤식 목사가 인도네시아 현지 목회자들의 영성 훈련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교연 선교위원회

첫째 날 노윤식 목사는 '선교 현장에서 진리 대결(Truth Encounter)과 능력 대결(Power Encounter)'에 대해 강의하며,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말씀과 영적 체험 사이에 균형적인 시각을 갖도록 독려했다. 선교위원인 예장(연합) 총무 김혜은 목사는 '여성 목회자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여성 목회자가 가정과 교회에서 어머니와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잘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저녁에는 한교연 법인이사 박요한 목사의 부흥회가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노윤식 박사가 '성령의 사역으로서 중생과 성결'에 대해 강의하며 현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성결의 복음'을 소개했다.

한교연 선교위원장 노윤식 박사는 "이번 선교포럼을 통해 현지 목회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다기 보다, 오히려 우리가 인도네시아 교역자들의 열정과 신앙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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