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직선 2025년 제44차 중앙위원회
    한직선, 직장선교 백년대계 위한 중단기 전략 추진한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이훈 장로·이사장 오광석 장로)가 2025년 제44차 중앙위원회를 지난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대표 오광석) 5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직장선교, 성령의 능력으로 도약하라’(행 1:8)는 주제 아래 한직선 본부 임역원, 직장선교 원로, 전국 지역·직능연합회 회장단, 직장선교 연합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 제9회 한국배위량학회 학술대회 및 제3회 정기총회
    제9회 한국배위량학회 학술대회 및 제3회 정기총회 열려
    한국배위량학회가 ‘2025년 제9회 한국배위량학회 학술대회 및 제3회 정기총회’를 지난 4월 19일 경기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배재욱 박사(한국배위량학회 회장, 영남신대 은퇴 교수)의 사회로 호병기 목사(배위량순례단연합회 회장)의 기도, 오성은 총무(아주대학교 교수)의 광고로 진행됐다...
  • 안희열 교수는 “로잔운동이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주장하고,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하며, 신사도운동을 거부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춘계 컨퍼런스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선언문에 나타난 로잔신학은 성경적 복음주의 선교운동”
    로잔운동의 신학과 정신을 연구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2년 조직된 한국로잔교수회(이하 로잔교수회) 회장 안희열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는 “2024 제4차 로잔대회에서 발표된 ‘서울 선언’에 나타난 로잔신학은 성경적 복음주의 선교운동”이라고 말하고 “한국로..
  • 2025년 해외 단기봉사팀 위기관리 포럼 및 외교부 안전간담회
    “해외 단기봉사의 지속가능성 위해 위기관리 예방적 접근 필수”
    팬데믹 이후 다시 급증하는 한국교회 단기봉사팀의 안전 대비와 위기관리 강화를 위한 ‘2025년 해외 단기봉사팀 위기관리 포럼’이 22일 서울 종로 외교부 청사 1층 모파마루에서 개최됐다. 한국위기관리재단과 외교부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미션파트너스가 협력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교회 및 선교단체 단기봉사팀 인솔자, 교회 선교담당자, 현장 선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올여름 해외..
  • 한국로잔교수회 춘계 컨퍼런스
    ‘서울 선언문에 나타난 로잔신학’ 어떻게 봐야 할까
    한국로잔교수회(회장 안희열)가 21일 서울 성동구 강남중앙침례교회 왕십리성전에서 춘계 컨퍼런스를 열고, 로잔운동의 총체적 선교신학과 제4차 로잔대회에서 발표된 ‘서울 선언(Seoul Statement)’에 대한 신학적 쟁점을 다뤘다...
  • 새문안교회
    새문안교회, 송은주 전시회 ‘Prelude_감정의 폭포’ 진행
    서울 종로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가 송은주 작가의 ‘Prelude_감정의 폭포’ 공공미술 전시를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송 작가의 작품은 작년 5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새문안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설치됐으며, 높은 호응으로 올여름까지 기간이 연장됐다...
  • 다세움비전선교회
    “군인교회 청년은 ‘우리 교회’ 청년, 군선교로 지역교회 살아나길”
    “군선교 현장에서 청년을 지금처럼 많이 만날 기회가 몇 년 안 남았다고 봅니다. 군종목사님, 군선교사님, 지역교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 군부대 청년선교를 통한 지역교회 활성화의 가교역할을 하는 군선교단체가 되길 원합니다.” 군선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고 ‘전 세대’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는 ‘다세..
  •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4월 부활절 감사예배
    한기원 부활절 감사예배… “현상 뒤 본질 보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17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활절을 사흘 앞두고 4월 월례예배와 함께 드린 이날 예배는 주향기 목사가 제1부 찬양인도를 하고,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대표회장,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선언을 했다...
  • 글로벌 4/14윈도우의 날
    “다음세대, 추수할 대상 아닌 추수의 일꾼이자 동역자”
    4월 14일 ‘글로벌 4/14윈도우의 날’을 맞아 4/14윈도우한국연합과 세계한인선교사기도운동(KWMI)이 공동주최한 ‘제5회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금식기도회’가 진행됐다. 4/14윈도우한국연합과 변혁한국은 4~14세를 비롯하여 어린이, 청소년 세대에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선교의 주체 및 파트너로 세워 다음세대의 지도자로 양육하기 위해 2011년 4월 14일을 글로벌 4/14윈도우의 날..
  • 제1회 한국 국제사역자 컨퍼런스
    이주민 목회자가 말하는 이주민 선교 전략은?
    한국교회의 이주민 선교와 자국민 복음화를 이주민 목회자 입장에서 접근하고 연합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한국 국제사역자 컨퍼런스(1st International Ministers Conference)’가 4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18개국 국내 외국인 목회자와 사모 가정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