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고등학교(교장 최진원)가 1학기 공유캠퍼스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수업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강서고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제1공유캠퍼스로, 강서고, 대일고, 영일고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학교 공유캠퍼스는 인근 고등학교를 묶어 공동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서 2020년부터 진행해 왔다.. 
정주국제학교 “영성·지성·인성으로 열방 향한 꿈을 만들어가요”
리더십과 섬김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온 중국 정주국제학교(ZIS, Zhengzhou International School)가 올해도 입시반 전원이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정주국제학교는 최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온사랑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입학설명회 및 기자간담회 열고, 올해 입시 결과와 함께 졸업생 및 재학생, 교사.. 
개혁대신총회, ‘개혁총회’로 명칭 변경하고 차기 총회 준비 본격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대신교단(총회장 김명균 목사)이 15일 세종시 조치원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제109-2차 실행위원회 및 공천위원회’를 열고, 교단 명칭을 ‘예장개혁총회’로 변경했다고 최근 밝혔다. 예장 개혁대신교단은 2022년 9월 예장개혁총회와 예장대신총회가 합동총회를 열며 ‘예장개혁대신총회’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이후 대신총회 측 교회가 이탈하며 기존 개혁총회 이름으로 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7월 월례 감사예배서 “종의 도리” 강조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10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7월 월례 감사예배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드렸다. 제1부 찬양에 이어 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는 개회선언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두 본향이 있다. 첫 번째 본향은 내가 태어난 육신의 본향으로, 이 시대에 우리가 사는 본향이다... 
“통일선교 위해 통합적·융합적 접근 필요, 통일 디딤돌 함께 놓길”
광복 80주년 및 분단 80년을 맞아 한국교회 7개 북한 및 통일사역 연합기관이 통일선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중 조망하는 ‘광복80주년 기념 통일선교연합컨퍼런스’(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를 개최한다... 
새하늘미디어, 휴대폰 크기 찬양반주기 ‘호산나’ 전국 유통 시작
손안에 들어오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찬양반주기가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국 기독교 서점에 유통된다. 새하늘미디어(대표 이창엽)가 출시한 TV 전용 찬양반주기 ‘호산나’는 스마트폰처럼 작고 가벼워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찬양반주기 기능을 탑재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 지금부터 교단 간 협력과 공감대 형성 필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레거시룸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상임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해 각자 전문성을 갖되 하나의 큰 방향성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누가선교회, 필리핀 단기 의료선교 성황리 진행
사단법인 누가선교회(대표회장 김성만)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필리핀에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제로 단기 의료선교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선교팀은 누가선교팀으로 누가선교회 대표회장이자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인 김성만 목사, JB포럼(정직한사회운동본부) 대표 손영철 목사(한기원 사무국장).. 
ACE, 차세대 지도자 양성 등 위한 ‘ACE Discipleship Project’ 추진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 1.5세를 위한 사역단체인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가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위한 ‘ACE 디사이플십 프로젝트(Discipleship Project)’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리더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 아시아패밀리즈 모국방문단’, 귀츨라프 선교유산 따라 방문 마쳐
미주한인입양인들과 가족들로 구성된 ‘2025 아시아패밀리즈 모국방문단’이 귀츨라프 선교 유산 등을 따라간 ‘2025 Korea Bridge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패밀리즈(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주최한 이번 일정은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영종도를 시작으로 서울, 춘천, 보령 원산도, 경주, 부산, 전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 체험 프로그.. 
“중소형교회, 어떻게 타문화 선교지향적 교회로 나아갈 수 있을까”
한국교회가 성경적 교회론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선교적 교회로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특별히 중소형교회, 개척교회를 중심으로 선교적 교회 운동을 펼치고 있는 GHA(Global Heart Alliance, 이수진 대표)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8층.. 
“기도여권과 어린이 박해지도 들고 아이들과 기도여행 떠나요”
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3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선교회 사무실에서 유초등부 사역자 및 교사,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박해지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어린이들에게 기도의 중요성과 세계 기독교 박해 현황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어린이 기도여권’과 ‘어린이 박해지도’를 개발해 교회 교육 현장, 가정 등에 보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