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경찰이 다음 달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치안 대응에 나선다. 무료 공연 특성상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은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서울경찰청은 ‘BTS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광화문광장과 인접 지역을 포함해 최대 20만 명이 모일 가능성에 대비한 단계별 경력 운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경비·범죄예방·형사·사이버수사 등 경찰 전 기능이 투입된다. 인파 사고 예방과 교통 통제는 물론, 성범죄 등 강력 범죄 예방과 온·오프라인 암표 거래 단속이 병행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공공안전차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검토 중이며,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와 협력해 현장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기동순찰대 배치와 함께 사이버수사과는 매크로를 이용한 온라인 부정 거래 단속을 담당한다.
경찰은 이달 중 추가 점검 회의를 거쳐 최종 치안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BTS는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다. 서울시는 공연 기간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9일(현지 시간)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6.01.3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1689/ap-29-2026-01-30.jpg?w=318&h=211&l=42&t=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