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신화/뉴시스】축출된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야누코비치) "입장 표명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있으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곧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입장 표명은 크림자치공화국이 러시아 편입과 관련해 국민투표를 치르기 5일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다.

야누코비치는 지난달 28일 모스크바 서남쪽으로 약 1000㎞ 떨어진 항구 로스토프나도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당시 자신이 유일한, 정통성 있는 대통령이라면서 정국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러시아로부터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크림자치공화국의 역사적인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했지만 대부분 서방국가들은 이번 국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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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노비치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