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 프로그램 현장의 모습. ©주최 측 제공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장애청소년들이 방학기간 동안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장애청소년들이 외부와 단절되지 않은 채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또래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과 일상 속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여가활동과 외부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체육활동 ▲키오스크 교육 ▲도어벨 만들기 ▲실내 동물원 방문 등 장애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또래 및 타인과의 그룹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이번 계절학교가 장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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