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Legacy’ 8월 29일 서울 PL교회서 개최
‘FAITH Legacy’ 행사 포스터.

부모 세대가 자녀와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전하기 위한 ‘FAITH Legacy’ 행사가 오는 8월 29일 서울 동작구 PL교회 칼빈채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 Let’s Go Korea’(렛츠고 코리아·총책임자 마크 조 선교사)의 주제인 ‘Faith(믿음)’와 연계해 마련됐다. 부모 세대가 먼저 믿음으로 변화되고, 그 믿음이 자녀와 다음 세대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FAITH Legacy’는 말라기 4장 6절의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 세대 사이의 신앙적 연결을 회복하고 믿음을 계승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부모·자녀 관계와 가정의 신앙 전수 조명

강사로는 최은영 교수(헬프브릿니티상담센터), 황경애 사모(성경적 자녀교육·비전 특강 강사), 김익태 이재모피자 대표, 마크 조 Let’s Go Korea 대표 등이 나선다.

강사들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비롯해 성경적 자녀교육과 가정에서의 신앙 전수,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적 비전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믿음의 유산을 가정과 일상에서 이어갈 구체적인 방향도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 세대가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자녀에게 어떤 신앙의 유산을 남겨야 하는지 함께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 9월 12일 숭실대서 다음 세대 ‘FAITH’ 개최

오는 9월 12일에는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장년을 대상으로 ‘FAITH’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숭실대학교 통일지도자센터가 주관하고 CTS기독교TV와 GOODTV, 국민일보 등이 후원한다. 주제 성구는 히브리서 11장 6절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이다.

최은영 교수와 황경애 사모, 김익태 대표, 마크 조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8월 29일 ‘FAITH Legacy’가 부모 세대가 다음 세대에 남길 믿음의 유산을 돌아보는 자리라면, 9월 12일 ‘FAITH’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그 믿음을 이어받아 자신의 시대를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 세대가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다음 세대는 그 믿음을 자신의 삶으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믿음이 한 세대의 기억으로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세대의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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