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학원 2026년 신년예배·신년하례회 개최
동서학원 2026년 신년예배·신년하례회 진행 사진. ©동서대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동서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교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AI 대전환 시대를 향한 공동의 결의를 다졌다.

동서학원 교직원들은 지난 7일 2026년 신년예배 및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올해 동서학원 표어를 중심으로 새해 비전과 다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완전히 새로운 ‘약속의 땅’으로 믿으며, 진리·창조·봉사·건학정신이라는 설립 이념을 지켜 나가는 가운데 대학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신년예배에서는 동서학원 교직원연합 성가대가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합창으로 특송하며 예배의 의미를 더했다. 예배를 마친 뒤에는 U-IT관 6층 로비에서 신년하례회가 이어졌으며, 동서대학교·부산디지털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의 신년사와 함께 시루떡 자르기 순서가 마련돼 동서 가족 간의 화합과 축복을 나눴다.

동서학원 2026년 신년예배·신년하례회 개최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동서대

박동순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동서가족 모두가 일어나 빛을 발하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 촛불 하나가 어두움을 몰아내듯,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며 “올해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동서가족 모두가 합심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이 부산의 중심에서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부산 발전의 원동력이 되겠다는 확신과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또한 박 이사장은 “하나님은 두드리는 자에게 문을 열어주시고, 믿고 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분”이라며 “동서가족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는 더 진실되고, 사람 앞에서는 더 정직한 모습으로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사랑하는 동서가족 모두가 올해도 예수 잘 믿고, 건강하며, 복 많이 받고 소원성취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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