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 ‘미래선도의료’목표 대대적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예수병원 암센터 ©예수병원 제공

예수병원(원장 김철승)은 소화기 내과 조진웅 부원장팀(조진웅, 이원동, 양민아)이 세계최초로 위에 개방형 경구내시경 근절개술의 유용성을 SCIE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고 31일 밝혔다.

예수병원은 “경구내시경근절개술은 식도와 위에서 수술을 대신해서 식도이완불능증, 위마비환자를 치료하는 최신 내시경 수술 방법이며, 고도의 시술 경험이 필요해서 국내 소수의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병변의 점막이 노출된 채로 시행하는 개방형 내시경근절개술은 천공의 위험이 있어 시행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조진웅 부원장은 “거대한 위종양을 제거한 후에 협착이 생길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개방형 경구내시경근절개술을 천공없이 안전하게 시행하였으며, 기존의 치료법보다 높은 협착 예방효과를 증명하였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Journal of Digestive Disease’에 발표됐다. 2020년 impact factor가 2.325인 SCIE 논문이라고 한다.

조진웅 부원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Clinical Endoscopy’ 발행 기념행사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발행된 교과서인 ‘소화기내시경복강경 치료의 길잡이’의 저술에도 참여하여 세계최초로 장막하 공간을 이용한 다양한 내시경적 시술을 여러 차례 성공하여 내시경적 절제술의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

예수병원 소화기내과에서는 위장관 암의 내시경 치료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식도운동질환, 식도게실, 위마비에 대해 경구내시경근절개술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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