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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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크로노스란 단어는 일반적인 시간의 과정이나 연대기적인 시간을 나타낸다. 카이로스란 단어는 적절한 시간, 시의에 알맞거나 전략적인 시간을 나타낸다.

이 단어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진리를 내게 드러내기 시작하셨다. 나는 언제나 이 두 개념들 - 연대기적인 시간과 적절한 시간 - 을 완전히 분리하여 생각해왔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생각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내게 보여주셨다.

이 단어들은 종종 같은 과정의 다른 면일 뿐이다. 많은 경우에 카이로스는 크로노스의 연장이거나 연속이다. 하나님의 계획의 과정이 드러날 때, 크로노스는 카이로스가 된다. 새로운 것은 옛 것과 연관되어 있으며, 사실상 과거에서 행하여졌던 일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또한 적절한 시간인 카이로스는 문자적으로 일반적 시간이 크로노스에서 파생되었다.

우리가 크로노스 시간 속에서 우왕좌왕하면서 여전히 똑같은 생활을 되풀이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카이로스 시간을 시작하실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분의 전체적인 계획표에는 변함이 없다. 그 분은 단지 우리를 그 분이 계획한 과정의 한 단계로 이끄실 뿐이다.

우리가 그 속에서 인내하고 성실할 때 그 분은 우리를 다음 단계인 전략적인 시기로 변화시키신다. 그 분은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변경시키면서 때와 시기를 변화시키신다.

더치 쉬츠 「하나님의 타이밍을 포착하라」 토기장이 P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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