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단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는 최근 도담교회(담임목사 오수진)와 함께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굿네이버스 성폭력예방인형극 ‘이루다인형극단’을 조직했다.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는 지난 27일, 도담교회(담임목사 오수진)와 함께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굿네이버스 성폭력예방인형극 ‘이루다인형극단’을 조직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동 성폭력예방인형극’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잠재적인 성폭력 위험상황을 인지시키고, 상황극 훈련을 통해 위험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이루다인형극단’은 도담교회 성도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4월부터 고양, 파주, 양주, 동두천 등 경기 서북부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장은 “아동의 권리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도담교회와 이루다인형극단에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수진 도담교회 담임목사는 “단기적인 봉사가 아니라 꾸준하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준 굿네이버스에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사회적으로 아동권리 이슈가 확산되는 가운데 굿네이버스와 이루다인형극단의 역할을 통해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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