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22명의 신임교원이 한신가족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단체사진.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달 25일 12시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1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규홍 총장, 처장단을 비롯해 2021년 3월 1일자 신임교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교수학습지원센터 소개’ 및 지원배 교수의 ‘교수법 특강’, 2부 ‘발령장 수여식’, 3부 ‘대학생활 안내(부처별 안내)’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신임교원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한신은 선교사·일제·국가의 자본이 아닌 ‘민족자본’으로 시작한 대학”이라며 “독립을 위한 ‘지성인’을 키우고자 신학교육 40년, 종합교육 41년을 역사를 만들어왔다. 여러분들은 81주년을 넘어 새로운 한신의 100년 역사를 만들어갈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는 만큼 학생들이 변화된다”며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는 문익환 목사의 말처럼, 몸은 따로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해주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한신의 주역이 되어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임교원 가운데 김영주 교수(심리·아동학부)는 “심리·아동학에서 학생들에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한신대’의 이름으로 사회에 나갔을 때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처음이라 낯설고 두렵지만 그 두려움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걸 교수(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한신에 관심을 가지면서 좋은 글귀를 본 적이 있다. ‘달팽이는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달팽이는 달팽이의 속도로 세상을 걸어갑니다. 우리 한신은 인간의 속도로 함께 인생을 걸어가는 평화 한신을 꿈꿉니다’이다. 한신의 기존 선배, 동기 분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원배 교수는 ‘교수법 특강’을 발표해 신임교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임교원들은 한신대 발전기금 기부 캠페인 ‘물 한방울 기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학교에 대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올해 2021년 3월 1일자로 새롭게 한신 가족이 된 전임교원 22명은 아래와 같다.

김지혜 교수(영미문화학과), 심혜경 교수(독어독문화학과), 이형원(한국사학과), 박혜영 교수(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박상현 교수(휴먼서비스대학), 김용훈 교수(휴먼서비스대학), 김수경 교수(사회복지학과), 임종민 교수(특수체육학과), 명왕성 교수(특수체육학과), 안도연 교수(심리·아동학부), 김영주 교수(심리·아동학부), 양영수 교수(심리·아동학부), 정의범 교수(경영학과), 김애영 교수(IT대학), 정재웅 교수(수리금융학과), 이양선 교수(컴퓨터공학부), 양영욱 교수(컴퓨터공학부), 이용걸 교수(소프트웨어융합학부), 안현 교수(소프트웨어융합학부), 노승철 교수(공공인재학부), 최은경 교수(평화교양대학), 한형종 교수(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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