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위례 창곡교회 참석자들과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총장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위례 창곡교회(담임목사 노명헌) 신학교육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위례 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이일주 원로장로, 박병학 장로 및 한신대 연규홍 총장, 김재성 교목실장, 나현기 교목, 진형섭 교수, 강은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례 창곡교회는 신학부 학생 장학금, 신앙 상담, 교회현장 실습 지원 등을 위한 ‘신학교육 발전기금’으로 3,200만원을 약정했다. 이날 첫 번째로 400만원을 기부했으며 앞으로 4년간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명헌 목사는 “위례 창곡교회는 농촌에서 도시로 편입하는 과정에 있는 과도기적인 상황으로 청년 수가 적고 노령화 되어있다”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아오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건강한 신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이번 발전기금이 영성이 깊은 신학생들을 양성하는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은 “전달해 주신 발전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 다음 세대를 바꿔나가기 위한 믿음 있는 신학생을 배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한국 근현대사의 위대한 인물들을 길러낸 위대한 대학이다. 지난해 개교 80주년을 넘어 앞으로 100년 한신은 글로벌 평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노명헌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위례 창곡교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해 있으며 ‘말씀으로 주님을 배우는 교회’,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도’, ‘선교로 세상을 치유하는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다음 세대 육성, 고령 성도 케어, 지역공동체 등을 위해 선교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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