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별진료소
서울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하루 동안 1,092명(국내 발생 1,060명, 해외 유입 32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926명, 21일 869명으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던 확진자 숫자가 사흘 만에 다시 다시 1천명 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3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서울 373명, 경기 299명, 인천 46명으로 수도권이 718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66%에 해당하는 숫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4,14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07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7,218건이다.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2,550명(해외 유입 5,193명)이고, 신규 격리해제자는 798명으로 총 36,726명(69.8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5,0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4명이며,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39명(치명률 1.41%)이다.

한편, 수도권에서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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