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별진료소
서울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하루 동안 869명(국내 발생 824명, 해외 유입 45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천 명 이상을 유지하던 확진자 숫자가 전날 926명(국내 발생 892명, 해외 유입 34명)에 이어 이틀 연속 1천 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2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서울 309명, 경기 193명, 인천 44명으로 수도권이 546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63%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1,460명(해외 유입 5,161명)이고, 신규 격리해제자는 773명으로 총 35,928명(69.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4,8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1명이며,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2명(치명률 1.40%)이다.

한편, 수도권에서 오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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