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224억원 가운데 50억원을 납부했다.
4일 광주지검은 허 전 회장이 3일 50억원을 검찰에 납부했으며, 돈의 출처는 "나중에 말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허 전 회장은 미납된 174억원의 납부계획과 파문에 대한 입장도 곧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은 허 전 회장 측이 이미 밝힌 대로 담양 골프장을 활용해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을 처분해 벌금을 대납할 경우 막대한 양도소득세나 증여세가 할 수 있어 골프장을 담보로 돈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이 지난달 29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방검찰청에서 11시간여에 걸친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언론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4.03.2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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