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넷째날인 이날 규칙부 완전보고 등이 있었으며, 국내 연합기관 및 해외 교단 관계자들이 총대들에게 인사는 순서도 가졌다. 나머지 제반 업무 처리는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이후 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설교로 파회예배를 드리고 올해 정기총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정 총회장은 이번 총회 주제 성구인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위기 11:45)라는 말씀을 읽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했다.
이후 정 총회장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111회 정기총회가 은혜 가운데 무사히 파회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박수를 올린다”며 “지난 4일 동안 때론 안건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펼쳤지만 그 모든 과정이 교단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숙한 회의 문화로 배려하고 협조해주신 덕분에 이번 총회가 어느 때보다 은혜롭게 마무되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총회장은 “이제 파회를 선언하면 여러분은 각자의 사역지와 삶의 자리로 돌아간다”며 “총회장으로서 몇 가지 당부를 드린다. 하나 됨을 꼭 지켜달라. 그리고 총회에서 결의된 사항들을 충실히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끝으로 새 회기를 위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후 총대들은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라는 이번 제111회 정기총회 주제를 자리에서 일어나 합창했고, 정영교 총회장이 축도함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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