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CGN 정기후원 포스터 ©CGN

선교 미디어 CGN이 정기후원주일(9월 19~20일)을 맞아 ‘선교지와 복음을 잇는 다리가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드림온브릿지’ 캠페인과 특집 다큐멘터리 ‘땅끝의 증인들’ 시리즈를 선보인다.

광고 없이 후원으로 운영되는 CGN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교지와 복음을 잇는 사역에 대한 후원을 요청한다.

‘드림온브릿지’는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선교지의 선교사들이 사역지에서 끊김 없이 초고속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역이다.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활용하며, 선교지에 스타링크 소형 기계를 지원하거나 연간 사용료를 후원할 수 있다. 개인이나 공동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CGN 후원팀(02-796-224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기후원 특집 다큐멘터리 ‘땅끝의 증인들: 출동! 섬마을 변반장’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서 사역하는 변상호 목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섬으로 이주한 지 6년째인 변 목사는 주민들의 생활 곳곳을 살피며 이웃의 대문 페인트칠부터 배 엔진 수리까지 사람들이 부르는 곳이면 찾아가 수리해주고 있다. 전도지나 성경책 대신 공구통을 들고 다니며 수리비를 받지 않고 주민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CGN에 따르면 이러한 변 목사의 섬김을 통해 미신이 팽배했던 어촌마을의 예배당에 서른 명 남짓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붙들고 보길도에서 물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노록도에도 예배당을 세웠다. 노록도 예배당의 성도는 한 명이며, 예배당으로 사용되는 할머니 집의 낡은 툇마루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변상호 목사와 구미영 사모, 한상은 전도사는 고령화로 인해 주민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육지의 요양원으로 떠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생애 마지막 순간이 예배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사역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은 배우 이일화가 맡았다.

다큐멘터리는 9월 19일 오전 0시와 오전 10시에 각각 퐁당과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CGN TV에서 방송된다.

CGN 전진국 대표는 “CGN은 오염된 콘텐츠가 범람하는 현 미디어 생태계에 하나님의 대안을 제시하는 순수 복음 매체”라며 “CGN의 비전을 계속해서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CGN은 9~10월 협력교회와 함께 포토월, 사진관, ‘힐링보이스’ 방청 이벤트 등의 정기후원 행사도 진행한다. 정기후원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성도는 전화(02-796-2243) 또는 CGN 웹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후원자는 후원 금액을 증액할 수 있으며 자녀와 가족, 전도 대상자의 이름으로도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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