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를 세우는 비른 기준은 직분자들이 바른 신앙고백, 정통적인 신앙고백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준은 직분자는 정직해야 한다. 직분자는 본을 보여야 한다. 직분자는 사명이 있어야 한다. 작분자는 모든 민에서 반듯해야 한다. 그래야 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교회가 평안하고 안전하다, 그렇지 않고 직분자들이 부실하면 교회는 시끄러워진다. 안전과 평안이 약화 된다. 분열과 씨움이 시작된다. 세속화가 된다. 세상 방식과 원리대로 교회를 이끌이 가려고 한다. 성도들끼리 고소 고발을 진행한다.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다. 거짓말이 난무하게 된다.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다. 핵심과 결론은 간단하다. 사람이나 목사나 당회가 만든 인위적인 기준이 아니라, 성경에 제시된 기준에 따라서 직분자를 선출하면 된다.
장재훈 - 성경적 교회 직분자 검증, 선출, 청빙론
죽음의 자리에 서야 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괴할 수 없는 질문과 마주해야 합니다. 왜 굳이 십자가여야 했으며, 왜 하필 예수여야 했는가? 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참혹하고도 자명한 곳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저 멀리 골고다 언덕에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우주의 서슬 퍼런 법칙이 집행되는, 누구도 우회할 수 없는 우리 존재의 종착지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는 관찰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이미 각자 죄의 대가를 짊어지고, 그 형벌의 자리로 끌려가는 존재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직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왜 이 죽음의 자리에 서야만 합니까? 그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파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도덕과 선행으로 이 파산을 매울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신의 불꽃 같은 시선 앞에서, 인간이 쌓아 올린 고결한 도덕과 숭고한 선행조차 실상은 쓰레기 같은 오물에 불과합니다.
유현종 – REMNANT
이 글을 쓰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복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베푸신 은혜와 축복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믿음과 구원, 그리고 삶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참된 복을 누리게 하심을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성도로서 신앙의 갈등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꽃도 흔들려야 피듯이 신앙 또한 수많은 갈등과 혼들립 속에서 비로소 단단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좋은 신앙'이란 의심도 없고 늘 평온한 상태라고 오해하곤 하지만, 사실 건강한 신앙은 갈등이라는 자양분을 먹고 자라며, 또한 갈등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비바람에 흔들린 나무가 땅속 더 깊은 곳의 수분을 찾아 뿌리를 뺀듯, 영적인 갈등은 우리가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넘어 진리의 본질을 붙잡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온 세대에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복의 의미를 재발견함에 있습니다.
최하중 - 축복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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