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완성’(마 24:14)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베트남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말씀과 성령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명세계선교회는 이번 집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 복음화 사역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집회 주강사는 이기도 목사이며, 베트남 현지 성도와 목회자,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말씀집회와 성령집회, 기도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명세계선교회는 “인구 약 1억2천만 명의 베트남은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복음에 목마른 영혼들이 많은 나라”라며 “평균 연령이 약 33세인 젊은 국가인 만큼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령과 말씀의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집회를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선교의 전략적 거점으로 세우고, 현지 교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제자훈련과 복음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베트남 땅 가운데 복음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리고, 다음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민족 복음화의 주역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명세계선교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복음집회와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세계선교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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