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사진
하트-하트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우리FIS,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1차 멘토링을 개최했다. ©하트하트재단 제공

하트-하트재단이 우리금융그룹, 우리FIS,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 7기를 출범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5월 20일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 7기 발대식과 1차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세대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IT 분야에 재능과 꿈을 가진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우리금융그룹과 우리FI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특성화고 청소년 170명 대상 장학·교육 지원

이번 7기 사업은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소외계층 청소년 1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IT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려금도 함께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생들의 학업 동기 향상과 성과 관리를 위해 ‘우수 장학생 선발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총 10명의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트-하트재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IT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우리금융그룹 임직원과 현업 개발자, IT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무 경험을 듣고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멘토링·매칭데이 통해 프로젝트 본격 시작

이날 발대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우리금융그룹 멘토가 참여하는 1차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7기 장학생들과 멘토들이 처음 만나는 ‘매칭데이’도 함께 마련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7기를 맞이한 ‘With우리 디지털클래스 프로젝트’가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학생들의 성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 위한 사회공헌 확대

하트-하트재단은 2018년부터 우리FIS와 함께 디지털·IT 분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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