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원
군포제일교회 및 성민원 직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성민원
군포제일교회‧(사)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9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예배에는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 산하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는 권성근 동사목사(군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어 권태진 담임목사가 '좋은 열매 맺어보자(마태복음 7:15~20, 24~2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태진 목사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하며, 진리를 가질 때 비로소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을 품고 노인과 장애인, 청소년 등 이웃을 사랑하며 섬김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는 모두가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반석 위에 집을 지으면 비바람과 어려움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다"며 "믿음을 가지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성민원
2026년 신년하례 예배를 드리는 모습 ©성민원
2부 신년하례식에는 권태진 목사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사단법인 성민원 각 시설장들의 2026년 기관별 주요 사업과 비전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만찬의 시간을 가짐으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마무리했다.

한편 군포제일교회는 1978년 천막 예배당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았다. 1998년에는 사회복지기관 사단법인 성민원을 설립해 지난 28년간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실천해 오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