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표회장에 데보라 정 목사 임명

이태희 목사
이태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성령충만 치유회개기도대성회’를 개최하고,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기도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뉴질랜드 대표회장으로 데보라 정(Church Unlimited) 목사를 임명했다.

이날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회개와 성령운동, 전도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프로그램이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철저히 엎드리는 회개에서 시작된다”며 “회개와 성령의 역사 없이는 진정한 부흥도, 민족복음화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복음전도가 살아날 때 대한민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며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태희 목사가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설교 후에는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이 목사는 참석자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 다음세대,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데보라 정(Church Unlimited) 목사를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뉴질랜드 대표회장으로 임명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임명을 계기로 한국과 뉴질랜드를 비롯한 해외 한인교회들이 2027년 대성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태희 목사(오른쪽)가 데보라 정 목사에게 뉴질랜드 대표회장 임명패를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 목사는 “1977년 민족복음화성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전환점이었다면, 2027년은 다시 한번 성령운동과 회개운동, 전도운동을 회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전국 교회와 세계 한인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8천만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앞으로 국내 지역본부와 해외 대표회장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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