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콘웰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한국어 목회학 박사(DMin)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5기생을 맞는 한국어 DMin 과정은 지난 4년간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신학적 지식과 목회적 실천을 통합하는 교육을 통해 사역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목회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운영돼 왔다.
학위 과정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된다. 1년 차에는 GCI 사역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총장과 핵심 교수진의 비대면 강의 수강,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어드바이저 지도 아래 1박 2일 대면 공동학습에 참여하고, 맞춤형 학생 방문 서비스를 통해 개별 지도를 받게 된다.
2~3년 차에는 연 2회의 집중 대면 강의와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세미나와 실습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 논문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지도교수의 일대일 지도를 통해 목회 현장의 실제적 문제를 다루는 연구를 수행한다.
본 과정은 현직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사역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목회자가 입학해 학업을 진행했으며, 높은 학습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지원 자격은 정규 신학대학원 졸업 후 3년 이상의 목회 또는 사역 경험을 가진 자로,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모든 교육 과정은 한국에서 진행된다. 지원 방법과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ctskdmi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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