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11일 낙동강 강정고령보 구간의 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해 수질예보 '조류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강정고령보 구간은 지난 7월30일 '출현알림'이 발령된 이후 최근 2주간 수질 조사 결과 '조류경보' 발령기준인 클로로필-a 농도(25mg/㎥ 이상)와 남조류 세포수(5000cells/㎖ 이상)를 2회 연속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6일 달성보에 발령된 수질예보인 '관심' 단계는 '주의단계로 격상됐다. 달성보는 지난 9일 채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주의' 단계 기준인 남조류 세포수 5만cells/㎖과 클로로필-a 예측 농도 35㎎/㎥를 초과했다.
대구지방환경청 최흥진 청장은 "최근 기온은 떨어졌으나 수온이 남조류의 최적 증식조건인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맑은 날씨도 지속되고 있어 남조류가 많이 출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류경보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9일(현지 시간)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6.01.3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1689/ap-29-2026-01-30.jpg?w=318&h=211&l=42&t=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