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주최 측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장통합) 산하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3월 2일까지 ‘전도학교-복음의 증인’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3월 4일부터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복음의 증인, 마르투스’이다.

이길우(영광스러운교회) 오장석(함께하는교회) 곽병훈(신촌나의교회) 김희원(웰컴처치)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중지 회장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 청년들이 열방까지 에수님의 증인이 되는 인재로 자라길 소망한다”고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장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