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섭 목사.
남서울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심원섭 목사가 9일 부임했다.
심원섭 목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반 기업인 대한항공에 입사해 사회경력을 쌓았다. 이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수석으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으며, 유학길에 올라 미국 서든뱁티스트신학교에서 실천신학 신학석사(ThM)와 설교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1년부터 6년간 서울 개포동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로 섬겼고, 2017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루이빌 새한장로교회 부목사를 거쳤다. 이어 같은 해 11월부터는 신시내티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해 성도들을 이끌어왔다.
이번 심 목사의 청빙안은 지난 6월 28일 열린 공동의회를 통해 최종 가결된 바 있다. 당시 투표에는 총 953명의 교인이 참여했으며, 찬성 746표, 반대 177표, 무효 20표, 기권 10표로 청빙안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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