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운성 목사)는 10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에서 ‘제109회기 잘파 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모범 사례 공모 시상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PCK 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 개막 “말씀, 선교 현장 살리는 능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PCK 세계선교사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와 선교’(에스겔 37:14, 사도행전 9:31)라는 주제로 ‘선교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예장통합, ‘창조적 성질서, 거룩한 사명’ 주제 ‘동성애 대책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통합) 산하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최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여천교회(위임목사 정훈)에서 ‘동성애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조적 성질서, 거룩한 사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바른 성윤리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 장로, 성도,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산불 피해지역 실질적 지원” 예장통합, 간담회 열고 중장기 대책 모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통합)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피해 노회들과 머리를 맞댔다. 최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총회를 대표해 김영걸 총회장과 김보현 사무총장, 김선우 사회봉사부장, 류성환 도농사회처 총무가 참석했으며, 피해 지역인 경안노회와 포항노회 임원진이 함께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정동에 한국 장로교 첫 선교 터 기념 표지석 세운다
140년 전 한국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들어온 언더우드 선교사와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이 서울 정동 일대에 처음 자리 잡았던 역사가 표지석으로 되살아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서울 중구 예원학교 인근 옛 미국 북장로회 스테이션 터에 장로교 발상지 표지석을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행정 절차를 본격화했다... 예장통합 제109회기 목사고시 채점… “공정성과 신뢰 최우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김영걸) 제109회기 목사고시 채점이 최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목사고시에는 총 1,019명이 응시했으며, 교단은 목회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합격률을 약 45%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선교적 교회 개척,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도구”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가 30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9회기 선교형교회 개척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 교회개척정책연구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은 ‘선교적 교회론’에 기반하여, 교회의 존재 목적이 복음 선포와 지역사회 섬김에 있음을 실천하고자 헌신하는 개척교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총 31개 교회가 지원하였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역과 .. 예장통합 남선교회, 온라인쇼핑몰 ‘야곱의 장터’ 출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춘봉 장로)가 제84회기 신설사업으로 준비해 온 온라인 쇼핑몰 ‘야곱의 장터’를 6월 25일 공식 출범시키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 감사예배는 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총회, 여전도회, 장로회 등 교단의 여러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 “디지털 기술, 믿음 보존하고 전하는 오늘날 기억의 언어”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가 27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디지털 시대의 교회사역’이라는 주제로 제109회기 온라인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총회온라인선교위원회(회장 권병학 목사)가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며, 교회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사역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AI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 예장 통합 제110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완료됐다. 목사 부총회장직에는 서울강북노회에 소속된 주하늘교회의 이정원 목사와, 서울노회 소속으로 서울숲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권위영 목사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이들의 등록 순서는 임직 순에 따른 것이다. 장로 부총회장 예비후보로는 진주남노회에 소속된 진주대광교회의 전학수 장로가 동부지역 대표로 이름.. 선교 140주년… 제중원 등 초기 기관과 신앙공동체 조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역사위원회(위원장 장의환 목사)가 17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09회기 한국교회사 포럼’을 ‘한국기독교 선교140주년 기관연구 – 제중원과 한인신앙공동체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는 영적 전쟁”
예장통합 서울동노회 동성애 및 젠더대책위원회 노회 훈련원이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소재 광석교회(담임 김동찬 목사)에서 예장통합 제109회기 총회 동성애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목사·전도사·장로·안수집사·권사 등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예장통합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1부 개회예배는 김상석 목사(총회동성애대책위 서기)의 사회로, 김기태 목사(서울동노회훈련원장)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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