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49일째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장맛비가 49일째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올해 장마 50일째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밤 동안에는 열대야가 찾아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상 강수량은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라도, 경북내륙, 경남 20~80㎜로 관측된다.

오전 11시부터는 전북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오는 13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이날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23~26도, 낮 최고기온이 28~3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대관령 20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대관령 27도, 강릉 33도, 청주 31도, 대전 29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5도, 부산 30도, 제주 33도다.

대기질은 전 권역이 맑을 것으로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이 '좋음'으로 예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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