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오는 5월 31일까지 여의도물빛광장에서 6M상당의 '물 뜨는 아프리카 어린이' 대형 조형물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이 조형물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기독일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는 조형물 '물 뜨는 아프리카 아동'을 청계천에 이어 한강 여의도물빛광장에서도 전시했다.

6미터 상당의 '물 뜨는 아프리카 어린이' 대형 조형물은 어린이재단의 해외 빈곤국가 식수지원 캠페인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전시되며,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아이디어 제공 및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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