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소재 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2026 여름 유스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The 성령, 다음세대들이여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말씀과 찬양, 기도 등 예배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용성 목사가 매일 저녁 집회를 인도한 가운데, 2일 차 야간 집회는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강사진으로는 나도움 목사, 문지현 선교사, 박병선 장로 등이 참여해 강연과 간증을 맡았으며, 박광식 선교사와 멘토크루, 듀나미스워십팀이 음악 순서를 진행했다.
캠프 마지막 일정으로는 참석 교회를 대상으로 한 ‘40일 전도 작정’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유스비전선교회 측은 향후 전도 활동을 통해 교인 수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한 교회에 대해 장학금과 간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장 목사는 “다음세대는 예배를 통해 변화된다”며 “이번 캠프가 한국교회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스비전선교회의 다음세대 사역은 올해로 21년째를 맞았으며, 유스비전캠프는 2006년 첫 개최 이래 2009년 전국 단위 행사로 확대되는 등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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