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서울시 기술교육원이 오는 16일 시작으로 교육원별로 '2014년 훈련생 수료식'을 가진다. 이번 수료생은 건축인테리어, 의상디자인, 컴퓨터그래픽디자인, 전기, 그린카정비 등 '일반훈련 과정(주간 1년)' 수료자 1,641명과 '야간(6개월)' 수료자 1,039명 등 총 2,680명이다. 수료율은 95%다.

현재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에서는 연 2회(상·하반기) 만15세 이상 서울시민을 선발해 실습위주의 훈련으로 재취업과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실습위주의 교육덕에 2013학년도 수료생의 취업률은 88%를 넘은바 있었다.

일반훈련 과정 외에도 청년층이 선호하고 구인수요가 높은 그린카정비, 외식조리,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등 대학을 가지 않고도 취업을 할 수 있는 '청년희망디딤돌 과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베이비부머들의 재취업을 위한 '조경관리', '나전칠기' 의 과정을 추가 운영 예정이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에게는 대학을 가지 않고도 기술전문가로 당당히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베이비부머에게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재취업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회변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서울산업 및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주문형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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