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전폭적 지원에 나선다.

울산광역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24일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4년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참가하여 지역 중소기업 2개사가 2년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지난 7월 부산‧울산권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의 협력센터에 운영비로 105백만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들 중 중 융‧복합 R&D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융합R&D기획 멘토링그룹 지원사업"에 4개 업체가 과제를 제출하여 그 중 2개 업체가 최종 국비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융합과제발굴연구회 지원사업"은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가 참가하여 RFP(과제제안서) 11건을 제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본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융·복합 R&D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비확보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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